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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대신 꿈을 마시고, 밥 대신 꿈을 먹고, 심장 대신 꿈이 뛰고, 피 대신 꿈이 흐르는 삶을 살고 싶은 아침형 책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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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처럼 하라'  조관일 지음  쌤앤파커스  2007  12,000원

난이도  비교적 자세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 어렵지 않는 난이도.

분     250페이지 분량이지만 책이 얇아보여 부담이 적다.

포인트  일반 사원이 아닌, '비서의 마인드'로 직장생활을 하는 새로운 관점을 담고 있다.

난     '비서'라는 자리와 임무, 마인드가 일반 사원의 입장에서는 쉽지 않을 수 있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어감으로 담겨있다.

얻는것  그냥 직장인이 아닌 회사의 최측근의 마인드로 일을하는 비서의 관점을 간접경험 할 수 있고, 그렇게 했을 때 느낄 수 있는 많은 잇점을 알 수 있다.

특    비서에서 비서의 수행을 받는 자리까지 경험해본 저자가 쓴 책이라 그의 체험을 통한 통찰이 담겨있다.

소  장 ?  앞으로 직장생활응 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소장하고 종종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79점 (100점 만점)

인상깊었던 구절 혹은 부분 

'겉으로는 무관심한 것 같이 스쳐 지나는 것, 누구도 지적하거나 충고해주지 않는 것, 그러나 간단한 인사(greeting) 하나가 인사(personal affairs) 상의 불이익으로까지 연결될 수 있는 것이 바로 '매너'다.


사실 이 책의 제목은 제게 알수 없는 거부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떠올려왔던 '비서'라는 이미지가 대중매체를 통해서 봐왔던 것이 전부였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서라는 직책은 되기도 쉽지 않지만, 되고 나서도 그 직책을 수행하는 것이 쉽지 않은 자리입니다. 정말 수많은 자기계발, 처세관련 서적에서 강조하는 사항 중의 으뜸이 바로 '충성심'입니다. 비서는 충성 그 자체가 되어야 하는 자리일 것입니다.

현직에서 '비서'로 직장생활을 하고, 그 후에는 비서의 보좌를 받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고찰을 통해 분석한 '비서'의 마인드.

직작생활을 하게 될,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가 배워야할 자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의 선입견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던 책이었지만, 읽고 난 후에는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 되어주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의 사회생활을 위해, 그리고 보다나은 현재의 사회생활을 위해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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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만 더 뛰어봐!'  김영식 지음  중앙북스  2008  12,000원

난이도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쓴 책이라 전혀 어렵지 않다.

분     249페이지 분량으로 부담스럽지 않다.

포인트  천호식품 오너회장인 저자의 인생굴곡과 그 극복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난     물론 오너회장으로서 어쩔 수 없었겠지만, 책을 읽는 과정에서 천호식품 제품홍보성 어감이 드러나는 부분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

얻는것  인생과 삶에 대한 용기를 얻을 수 있다.

특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하려는 메시지가 강하게 전해지는 책이다.

소  장 ?  소장하는 것도 좋지만 일독 후 그 내용을 가슴 깊은 곳에 담아두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73점 (100점 만점)

인상깊었던 구절 혹은 부분 

'없는 돈을 탓하지 말라. 보잘것없는 학력을 탓하지 말라.
.......(중략).......
오직 당신의 '부족한 생각'만을 탓하라.'


사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저는 저자를 매일 만났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내가 매일 만나던 그 사람과 이 책의 저자가 동일 인물임을 몰랐습니다.

제가 어떻게 이사람은 매일 만났느냐구요? 그리고 어떻게 매일 만났으면서 알아보지 못했냐구요? 그건 바로 제가 매일 구독하는 경제 일간지에 그의 전면광고를 매일 접했지만 그 사람과 저자를 동일한 사람으로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통마늘 진액'이라는 이름은 한두번 들어보았지만 '천호식품'이라는 회사는 잘 알지 못할 것입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리고 이 책을 읽고나서 '천호식품'이라는 회사와 지금의 그 회사가 있기까지의 많은 우여곡절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실패를 딛고 일어선 오너회장이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 더 크고, 유명한 회사가 많지만 맨손으로 시작해 여러번의 어려움을 견뎌내고 결국 사업에 성공한 그의 이야기는 큰 용기를 주었습니다.

아직 우리는 먹여살릴 처,자식도 없고, 당장 벌지 않으면 거리로 내몰릴 만큼, 모든 집안물품에 차압딱지가 붙은 상황이 아니며, 아직 젊으니까요..

그런 절박함을 딛고 일어선 그의 이야기와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통해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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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신현만 지음  위즈덤하우스  2009  12,000원

난이도  실제적이면서 구체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 어렵지 않은 난이도.

분     328페이지 분량.

포인트  헤드헌팅 회사 대표이사가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쓴 책.

난     이 책 역시 구직자나 현재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지만, 전략이나 의도적으로 회사생활을 생각하게 만드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얻는것  막연하게, 혹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직접 헤드헌팅을 하면서 갖게 된 지은이의 통찰을 제시해 준다.

특    신시아 샤피로의 '회사가...'시리즈의 한국판 이라는 느낌이 드는 책.

소  장 ?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메시지가 담겨있어 한번 정독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 75점 (100점 만점)

인상깊었던 구절 혹은 부분 

'어떤 일을 해놓지도 않고 비웃기만 하는 사람보다 아주 하찮은 일일지라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보다 더 훌륭한 인격자라 할 수 있다.'

-괴퇴-


이 책 역시 책의 제목으로 일단 우리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책의 목차와 내용들을 읽다보면 '정말 회사 생활이라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우리가 CEO가 될 때 까지는 이 책에 나와있는 인재처럼 되어야 하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책의 홍보문구처럼 당신의 직장생활을 단숨에 바꿔줄 수 있는 책은 아니더라도 한걸음 한걸음,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직장생활을 해야 할지는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도서관에서 부담없이, 하지만 냉정한 시각으로 읽어보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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